마트에서 파가 4개 1불 하길래, 5불어치 사왔습니다... 볶음밥에 많이 넣어 먹어야지 하고 보니까.. 너무 많아요..
일단 찹찹이를 시작..
결국 영화를 2편 봤습니다..
나머지는 밭에 심었어요
파는 그냥 꼽기만 하면 됩니다... 막 자라요.. 나중에 꽃도 피고 씨도 나고..
대충 크면 짤라먹으면 됩니다.
생각했던 것보다 상추가 너무 잘 자라서 걱정입니다... 귀찮게 자주 뜯어먹어야겠어요..
'Life > Plant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Planting - Fourth quest: 딸기, 토마토 (0) | 2019.05.14 |
---|---|
Planting - Third quest: 망고 2주차 (0) | 2019.05.14 |
Planting - Third quest: 망고 2일차 (0) | 2019.05.01 |
Planting - Third quest: 망고 (0) | 2019.04.30 |
Planting - First quest: 상추 및 깻잎 심기 (0) | 2019.04.23 |